“현대차·기아, 교통안전공단과 모빌리티 혁신 협약 체결… NUMA 비전 본격화”
현대차·기아가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지난 8월 14일, 서울 강남구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기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공공 교통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혁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현대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장 김수영 상무, 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교통안전본부장 민승기 이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협약의 목적은 공공 교통 데이터 공유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활용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성 확대·지방 소멸 위기 대응·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 구축을 이루는 것입니다.협약의 개요2025년 8월 14일, 현대자동차·기아는 서울 강남구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공공 교통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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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18. 16:00